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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주 부진, JETS ETF 공매도 27% 초과!

By Barry Stearns

7/11, 10:05 EDT

미국 항공주가 여름 여행 수요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겪고 있다. US Global Jets ETF (JETS)의 공매도 잔고가 27%를 초과하며, JETS는 12%, S&P 항공주 지수는 19% 하락했다. 반면 S&P 500은 28% 상승했다.

항공사들은 인건비 상승, 경쟁 심화, 공급 과잉 등으로 수익성이 압박받고 있다. 델타 항공은 3분기 실적 경고로 주가가 9% 하락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리트 항공은 81%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JETS에서 5억 8,900만 달러를 인출하며, ETF 자산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항공사들은 비수익 노선 축소와 신기재 도입 지연 등으로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