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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레버런스, 엔베스트넷 35억달러에 인수 임박

By Alex P. Chase

7/11, 08:50 EDT
Envestne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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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베인캐피탈과 레버런스캐피탈파트너스가 엔베스트넷(ENV)을 주당 63.15달러에 인수하여 비상장화하는 35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직전이다.
  • 10만 8000명 이상의 자문가를 보유한 자산관리 소프트웨어의 주요 업체인 엔베스트넷은 상당한 사모펀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이번 인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전략적 인수를 통한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핀테크 분야에서 사모펀드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

Envestnet 인수 임박

베인캐피탈과 레버런스캐피탈파트너스가 엔베스트넷을 약 35억 달러에 비상장화하는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에 따르면 전해졌다. 베인캐피탈과 레버런스캐피탈파트너스는 펜실베이니아주 버윈에 본사를 둔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엔베스트넷의 주당 63.15달러를 제안했다. 이 잠재적 거래는 목요일에 발표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엔베스트넷의 주가는 수요일에 61.70달러로 마감되었으며, 이는 0.9% 하락한 수치로 엔베스트넷의 시장 가치는 34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인수 소식은 이달 초 로이터가 처음 보도했다. 협상이 고도화된 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자들은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엔베스트넷과 레버런스캐피탈파트너스의 대변인은 즉각적인 논평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베인캐피탈의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Envestnet의 시장 지위

엔베스트넷은 자산 관리자,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에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자 관리 및 평가를 돕고 있다. 엔베스트넷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10만 8000명 이상의 자문가와 13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광범위한 고객 기반은 엔베스트넷을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섹터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만든다.

엔베스트넷은 사모펀드의 관심을 오랫동안 받아왔다. 블룸버그 뉴스는 5월에 엔베스트넷이 어드벤트 인터내셔널과 GTCR을 포함한 다른 사모펀드로부터 인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관심은 엔베스트넷의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인수를 통한 확장 가능성으로 매력적임을 강조한다.

핀테크에 대한 사모펀드 관심 증가

베인캐피탈과 레버런스캐피탈파트너스의 엔베스트넷 인수 가능성은 소프트웨어 및 금융 기술 섹터에 대한 사모펀드의 투자가 증가하는 광범위한 추세의 일환이다. 이 섹터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전략적 인수를 통한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사모펀드에 매력적이다.

사모펀드들은 특히 핀테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엔베스트넷과 같은 회사들은 다른 금융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러한 추세는 사모펀드들이 고급 금융 기술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를 활용하려는 시도로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