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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group, 실적 부진·벌금 부과에 주가 5.6% 급락

By Macroman

7/11, 05:45 EDT

Citigroup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하회하고 규제 벌금을 부과받아 주가가 급락했다. 7월 14일 종가 45.67달러에서 7월 15일 시초가 43.12달러로 5.6% 하락했다.

2분기 실적은 조정 EPS 1.35달러(예상 1.50달러), 매출 194억 달러(예상 198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순이익은 42억 달러로 예상치 45억 달러를 밑돌았다. Citigroup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부터 6,060만 달러,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7,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CEO 제인 프레이저는 "규제 당국의 지적 사항을 해결하고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Citigroup의 재무 성과와 규제 조치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을 보였다. JP Morgan Chase와 Bank of America 등 다른 금융주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