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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美 기술주 랠리 따라 상승 전망

By Bill Bullington

7/10, 18:59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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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아시아 주식은 미국의 기술주 주도 랠리를 따라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S&P 500과 나스닥 100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
  •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국채 발행 후 국채는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스왑은 2024년에 두 번의 연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인하는 9월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 제롬 파월의 증언과 다가오는 근원 CPI 보고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장 안정성과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술주 랠리, 아시아 증시 상승

아시아 주식은 세계 최대 기술주들의 급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S&P 500과 나스닥 100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며 월가의 강세 모멘텀이 글로벌 주식 시장을 새로운 고점으로 이끌었다. 엔비디아와 애플과 같은 기업들이 주도한 이 랠리는 S&P 500의 7일 연속 상승, 이는 11월 이후 가장 긴 상승세로, 글로벌 주식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연준 금리 인하 기대와 시장 안정

랠리에도 불구하고,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국채는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금리는 소폭 하락하여 4.28%를 기록했다. 스왑은 2024년에 두 번의 연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인하는 9월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제롬 파월의 증언과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차분함은 잠재적 금리 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의 안정성을 나타낸다.

파월 증언과 인플레이션 전망

제롬 파월의 의회 증언은 연준의 리스크 평가가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9월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제롬 파월은 노동 시장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추가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조정에 신중한 접근을 시사했다. 6월에 소폭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가오는 근원 CPI 보고서는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연준의 신뢰와 금리 인하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시아 경제 보고서와 시장 동향

아시아에서는 태국의 소비자 신뢰, 일본의 기계 주문,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통화 정책 결정 등 다양한 경제 보고서가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중국의 통화 공급과 신규 대출 수치, 부적절한 차익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규제 변화도 주목받을 것이다. 유가가 소폭 상승한 반면, 금은 최근 상승 후 안정세를 유지하며 신중하지만 낙관적인 시장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전문가 의견

  •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 (미국 통화 정책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

    "제롬 파월의 증언에서 핵심 요약은 연준의 리스크 평가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가 뒷받침되고 지속된다면 9월에 금리 인하를 가져올 것이다."

  • 마크 해킷, 네이션와이드 (시장 상황에 대해 중립적):

    "이번 주 제롬 파월의 증언, CPI/PPI 보고서, 어닝스 시즌 시작 등 데이터 홍수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하다."

  • 안나 웡,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해 낙관적):

    "6월의 CPI 보고서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신뢰를 높여줄 또 다른 '매우 좋은' 보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준이 9월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것이다."

연준 의장 발언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준은 금리 인하를 위해 인플레이션이 2% 이하일 필요는 없다... 노동 시장은 상당히 냉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