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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통합으로 아이폰 '슈퍼사이클' 이끈다

By Harrison Wall

6/11, 08:16 EDT
Appl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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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요 지표

주식 등급: 매수
수정 목표 주가: $210.00 (변동 없음)
주가 (2024년 6월 10일): $193.12

요약 포인트

  • 씨티는 AI 통합과 확대되는 총 이익률을 바탕으로 애플에 대한 매수 등급과 $210의 목표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 애플의 AI 전략, 즉 고급 언어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은 아이폰과 맥 제품군의 큰 리프레시 사이클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 Siri와의 OpenAI 제휴 등 전략적 파트너십과 프라이버시 중심 접근은 애플의 시장 지위와 성장 전망을 강화한다.

AI 기반의 애플의 미래: 투자자들을 위한 게임 체인저

애플(AAPL.O)은 최근 개최된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행사가 수년 만에 가장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Apple Intelligence"로 명명된 야심찬 AI 전략을 선보였는데, 이는 자사 생태계 전반에 걸쳐 고급 AI 기능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아이폰과 다른 애플 기기들의 큰 리프레시 사이클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씨티는 2024년 6월 10일 종가 $193.12 대비 8.7%의 예상 주가 수익률을 반영한 $210의 목표 주가와 함께 애플에 대한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I 통합: 성장의 촉매제

씨티의 애플 밸류에이션 $210은 2025 회계연도 예상 EPS $7.14에 30배의 P/E 배수를 적용한 것이다. 이러한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은 애플의 확대되는 총 이익률, 서비스 매출 비중 증가, 견고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정당화된다. Apple Intelligence 도입이 이러한 낙관적 전망의 핵심 동력이다. 고급 언어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을 포함한 AI 기능은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이 기능은 올해 가을 출시될 아이폰 15 Pro Max와 맥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모든 아이폰 16 모델에서 AI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통합은 개발자들이 이 AI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앱을 충분한 시간 동안 만들 수 있게 해 슈퍼사이클 리프레시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우리는 이번 WWDC가 '일반 사람들을 위한 AI'를 소개한 오랜만의 가장 훌륭한 WWDC였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강력한 재무 성과와 시장 지위

애플의 재무 성과는 견고하다. 2024 회계 1분기 EPS는 $2.18이었고, 2024 회계연도 예상 EPS는 $6.48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개인용 컴퓨터,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원은 성장의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AI 주도의 리프레시 사이클은 특히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스마트폰 부문에서 애플의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능 통합은 또한 아이폰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여 총 이익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파트너십과 프라이버시 중심 접근

애플의 OpenAI와의 파트너십은 Siri에 GPT-4를 통합하는 중요한 발전이다. 이 협력을 통해 Siri는 콘텐츠와 이미지 생성 등의 작업에서 고급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AI 기능은 온디바이스 처리를 중심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작동할 것이며, 이는 애플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핵심 차별화 요소와 일치한다.

전망

씨티는 애플의 혁신적인 AI 전략과 강력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다. 그러나 잠재적인 거시경제 악화와 규제 과제 등의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 목표 주가에 대한 주요 리스크 요인에는 예상보다 약한 소비자 수요와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AI 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견고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우리는 애플 주식을 매수 등급으로 유지한다. 거시경제 우려와 소비 지출 영향은 유효한 우려사항이지만, 제품과 구독 서비스의 활성 설치 기반 성장이 향후 수요 견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