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다우지수 4만 돌파, 아마존·셰브론 저평가 기회

By Bill Bullington

5/16, 12:05 EDT
S&P 500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Amazon.com, Inc.
Chevron Corporation
Delta Air Lines, Inc.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Western Digital Corporation
Walmar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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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다우지수가 40,000 마일스톤을 달성했으며, 아마존(AMZN)은 22% 상승 여력, 셰브런(CVX)은 14.2% 상승 여력을 보이며 역사적 P/E 배율 이하에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비자(V)와 월마트(WMT) 또한 시장 전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밸류에이션과 10%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성장과 비자의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등의 요인을 들며 이들 다우 구성 종목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완화에 힘입어 40,000 돌파한 다우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가 40,000 포인트를 돌파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 속에서 다우지수는 5월 5.9%, 올해 들어 6.2% 상승했다. 그러나 CNBC Pro 주식 스크리너 분석 결과, 여전히 지수 내에서 5년 평균 선행 주가수익비(P/E) 배율 이하로 거래되며 최소 1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이는 저평가된 성장주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 구성 종목의 성장 기회

다우지수 구성 종목 중 성장 잠재력을 보이는 종목으로는 아마존, 셰브런, 비자, 월마트 등이 꼽힌다. 이들은 현재 과거 5년 평균 대비 낮은 선행 P/E 배율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선행 P/E 42.9배로 5년 평균 70.8배 대비 크게 낮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약 22%의 상승 여력을 전망했다. 셰브런도 선행 P/E 12.6배로 5년 평균 17.8배보다 낮고, 2024년 8.2% 상승이 예상되나 S&P 500 에너지 섹터 평균 11.9% 상승에는 다소 못미친다. 비자와 월마트 역시 기회로 꼽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비자의 "복제하기 어려운 네트워크"와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성장 및 고소득 고객층 흡인력에 주목하고 있다.

S&P 500과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지수의 인상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시장의 회복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여전히 상당한 상승 여력을 지닌 저평가된 종목들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웨스턴디지털 등이 강세를 보였는데, 애널리스트들은 기업 출장 수요 회복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 반도체 가격 강세 등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월가 의견

  • 도이치뱅크(아마존에 매수 의견):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파이퍼 샌들러(비자에 매수 의견):

    "비자의 규모, '복제하기 어려운 네트워크',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다."

  • DA 데이비슨(월마트에 매수 의견):

    "최고 수준의 기업"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