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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 셔틀·케어기버 등 신규 서비스 출시

By Bill Bullington

5/15, 15:34 EDT
Uber Technologi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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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Uber가 비용 효율적인 공항 및 행사 교통 서비스 'Uber Shuttle'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Uber Caregiver' 서비스를 출시했다.
  • Costco와의 제휴를 통해 Uber Eats에서 Costco 제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으며, Costco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 25% 할인된 'Scheduled UberX Share'와 학생 대상 할인 'Uber One' 멤버십 등 새로운 기능을 통해 접근성과 affordability를 높이고자 한다.

Uber의 새로운 제품 출시

Uber는 뉴욕시에서 열린 연례 'Go-Get' 행사에서 고객 경험 향상과 모빌리티 및 배달 부문의 성장을 위한 일련의 새로운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Uber Shuttle', 'Uber Caregiver', Costco 제품의 Uber Eats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더 저렴하고 편리한 옵션을 제공하며, Uber의 플랫폼 이용자 확대 전략을 반영한다.

'Uber Shuttle'은 공항, 출퇴근, 행사 등으로의 저렴한 대중교통 대안을 제공한다. 지역 셔틀 서비스와 제휴하여 상업용 운전면허를 가진 기사들이 운행하며, 최대 5석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가격은 UberX보다 크게 낮고 서지 요금도 없다. 초기에는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과 시카고, 피츠버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등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Uber Caregiver'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돌봄 제공자가 차량 예약, 의료용품 및 식료품 주문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사, 이용자, 돌봄 제공자 간 3자 통화가 가능하며, 보험 혜택 적용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초기에는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Costco와의 제휴를 통해 Uber Eats에서 Costco 제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Costco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이 제공되며, 비회원도 주문 가능하나 약간 높은 가격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Uber Eats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비용 절감을 도모한다.

접근성과 비용 절감 확대

Uber는 서비스의 접근성과 affordability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Scheduled UberX Share'를 통해 사용자들은 공유 차량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이는 표준 UberX 요금 대비 평균 25% 저렴하다. 이 기능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등 재택근무 복귀율이 높은 도시를 중심으로 제공되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Uber One 멤버십 프로그램의 월 이용료가 $9.99에서 $4.99로 할인되어 대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참여 식당의 무료 아이템과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Uber One 프로그램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학생 요금제는 5월 미국에서 시작되며, 이후 캐나다, 뉴질랜드, 멕시코, 호주, 일본, 프랑스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Uber Eats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식당과 메뉴를 큐레이팅하고 공유할 수 있는 '리스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추천과 사용자 간 공유가 가능해져 Uber Eats의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