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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회복에 광산·에너지株 반등 기대, 소비재株 부진

By Athena Xu

5/15, 06:36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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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중국 경제 회복에 힘입어 유럽 광업 및 에너지 섹터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소비재 섹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중국 내 투자가 전통적인 백주 증류주 업체에서 소비재와 기후 회복력 있는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 글로벌 시장은 조심스러운 낙관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테크 주식이 아시아 시장의 긍정적 심리를 이끌고 있지만, 미국 금융주는 경기 둔화 우려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회복의 갈림길

유럽 광업 및 에너지 섹터는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등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소비재 섹터는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업을 대표하는 Stoxx Europe 600 Basic Resources 지수는 올해 주식 랠리에 완전히 동참하지 못했는데, 이는 중국 수요 약화로 인한 금속 가격 하락 때문이다. 그러나 CRB 금속 가격 지수는 4월 초부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광업 섹터의 잠재력이 있다. 반면 럭셔리와 자동차 섹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매출에 크게 의존하는 럭셔리 주식이 하락했으며, Burberry의 중국과 미국 수요 부진 경고가 이 섹터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 섹터 또한 4월 이후 6% 하락하며 중국 시장의 가격 및 판매량 우려에 직면해 있다.

투자 전략 변화

중국 내 투자는 전통적인 백주 증류주 업체에서 소비재와 기후 회복력 있는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AllianceBernstein의 John Lin은 백주 증류주 업체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대비 유제품과 설탕 섹터의 회복력과 저평가 매력을 들어 이 부문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는 Brookfield와 카타르 주권 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축소와 물류 및 고급 오피스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부동산 채무와 소비재 섹터에 기회를 모색하는 broader 트렌드의 일부이다.

필수소비재와 시장 조정

골드만삭스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여 코카콜라, 월마트 등 경제 어려움을 관리할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하며, 이는 금융주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반영한다. 이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헤지펀드들이 금융주에서 이탈하는 broader 시장 조정을 보여준다. 금융주 매도세는 경제 여건이 투자 전략과 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다.

글로벌 시장 동향과 섹터 성과

글로벌 금융 시장은 조심스러운 낙관을 보이고 있다. 중국 테크주 테센트, 알리바바가 홍콩 항셍 테크 지수 1% 상승을 이끌며 아시아 시장의 긍정적 심리를 주도하고 있다. 이는 나스닥 100 지수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금융주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 지표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며, 이는 미국 밈 주식의 변동성과 대조된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혼재된 성과는 지역별 데이터와 국채 금리 변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상이한 반응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