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ies

골드만삭스 성차별 문제, 디즈니 대리인 전쟁 승리, Breit 배당금 부족

By Max Weldon

4/4, 01:25 EDT
Blackstone Inc.
Walt Disney Company
Goldman Sachs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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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골드만삭스의 영국 내 성별 임금 격차가 확대되어, 여성의 고위직 진출 촉진에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준다.
  • 디즈니가 넬슨 펠츠와의 대리전에서 승리했으며,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6개월 만에 주가가 50% 상승했다.
  • 블랙스톤의 Breit 펀드가 처음으로 배당금 지급 부족 현상을 겪었다.

골드만삭스의 성별 임금 격차 확대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23년 영국 내 성별 임금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여성의 고위직 진출 촉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행의 현실을 보여준다. 성 평등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은 금융 부문의 성 격차 해소가 복잡한 과제임을 시사한다.

디즈니의 대리전 종결

디즈니와 억만장자 투자자 넬슨 펠츠 간의 대리전이 종결되었다.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승리했다. 이번 대리전은 최근 몇 년 간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사례 중 하나였다. 펠츠는 약 31%의 지분을 확보했지만, 주요 주주인 Vanguard와 BlackRock이 디즈니를 지지하면서 패배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펠츠의 재무 상황은 여전히 건실하며, 디즈니 주가는 지난 6개월 간 50% 상승했다. 디즈니는 이제 대리전 비용 부담 없이 기업 회생에 집중할 과제를 안고 있다.

Breit의 배당금 지급 부족

블랙스톤의 부동산 투자신탁 Breit가 2023년 현금흐름 부족으로 배당금 지급을 완전히 충당하지 못했다. 이는 Breit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유사 사모 부동산 펀드들도 현금흐름 부족을 겪고 있어, Breit의 연 4.6% 배당금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블랙스톤은 총수익률에는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배당금 지급 부족은 이러한 높은 수익 배분의 장기적 타당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엔데버, 사모 전환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분야의 주요 기업 엔데버가 실버레이크가 주도하는 13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사모 기업으로 전환된다. 이는 상장 기업으로서의 부진한 성과를 극복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번 거래에는 TKO에 대한 지배권 등 엔데버의 다양한 자산에 대한 높은 평가가 반영되었다. 이번 사모 전환은 엔데버가 공개시장의 압박에서 벗어나 성장 기회에 집중하고자 하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