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Estate

보스턴, 1000만 달러 규모 사무실 주거 전환 프로젝트 추진

By Tal Alexander

4/3, 16:35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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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개발업자 Greg McCarthy는 보스턴에서 세금 혜택을 활용해 49채의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두 개의 사무실-주거 전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 프로젝트에는 구 보스턴 의료센터 사무실과 벌핀치 삼각지대 건물 전환이 포함되며, 총 1,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 이 신청은 보스턴의 저조한 주택 공급률 해결을 위한 시 프로그램의 첫 사례 중 하나이다.

보스턴의 변화: 사무실에서 주택으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활용도가 낮은 사무실 공간을 재활용하기 위해, 보스턴에서는 개발업자 Greg McCarthy가 주도하는 사무실-주거 전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시장 Michelle Wu가 도입한 세금 혜택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일자리 환경 변화와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빈 사무실 건물을 주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환 프로젝트 살펴보기

McCarthy의 615 Albany Street와 129 Portland Street 프로젝트는 각각 440만 달러와 560만 달러가 투입되며, 사무실 공간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더 큰 움직임의 일부이다. 이러한 전환은 단순히 더 많은 아파트를 만드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도시 생활 공간을 재구상하고 도시의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세금 혜택 신청이 6건에 불과하지만, 이 프로젝트들이 향후 더 많은 개발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 위기와 사무실 공실

보스턴의 주택 부족 문제는 잘 알려져 있다. Up For Growth의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10만 채의 주택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 수요가 감소하면서 많은 건물들이 공실 상태가 되었다. 이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잠재적 변화의 물결

사무실 건물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이니셔티브가 확산되고 있으며, 다른 개발업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운타운 보스턴의 8개 건물을 170채의 아파트로 전환하는 사례는 도시 개발 전략의 잠재적 변화를 보여준다. 그러나 건물 구조, 입지, 기존 임대 계약 등의 문제로 어려움도 있다.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세금 혜택 프로그램은 이 프로젝트들의 재무적 타당성과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균형 잡힌 도시 개발 접근

보스턴의 사무실-주거 전환 프로젝트는 도시 핵심부를 활성화하면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활용도가 낮은 사무실 공간을 재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주택 옵션을 제공하고, 다운타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당면한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주거와 상업 공간 수요 균형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의 선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